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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사 폭로의 교회, 불편한 진실(1)
100만원 수입 60대 여집사가 드려야하는 권장 헌금액은 50만원 이상
 
달랑 기사입력  2015/02/07 [11:51]

100만의 수입은 5세 남자 아이를 돌보는 입주 가정부의 수입인 60대 여집사의 수입의 전부인데, 작은 개척교회를 출석하면서 담임목사가 내라는 각종 헌금이 너무 부담이 된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.(이 상담은 2017년 1월 기준 20년 전의 기록이며 당시 상담자의 상담으로 다소 과장이 있을 수 있다고 본다) 
 
100만원에 대한 십일조로 월10만원,
주일헌금 주일마다 2000원 월 1만원,
건축헌금 월1만원,  
구역헌금 주 2천원 월1만원
일천번제 교회출석시 마다 1000원x30회출석 월3만원,
국내선교헌금 월1만원,
세계선교헌금 월1만원,
구제헌금 월1만원,
절기헌금 연60만원 월 5만원,(목사는 절기헌금의 액수를 십일조에 상당액 제시에 반)      
여전도회비 월1만원,
모금부담비(청년 수련회, 여름성경학교, 성가대등) 연 12만원 월 1만원
매주일 식사에 당번 연4회 6만원 월 5000원
교인경조비 12만원 월1만원(후에 받게 될 기약이 없는 부조 6회x2만원)
목사 및 교인 식사 대접 등 연 6만원(4회) 월 5000원 
성미비 월 5000원(성미쌀이 질 좋지않은 게 있는데 어떻게 목사가 먹느냐며 돈으로 냈다)
 
위 외에도 기억이 안나는 헌금도 더 있다는데, 자신은 50만원이상 되는 목사의 권장 헌금에 도저히 따라 갈수 없지만, 할 수 있는 힘껏하다보니 30만원 상당액을 헌금으로 드리게 됐는데 이렇게 드리게 되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고 얘기를 했다.
 
더 가슴 아픈 얘기는 자신은 목사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싶단다. 100% 순종교인이 되고 싶은데, 말씀대로 못하는 자신이 밉다고 했다. 지금은 교회 출석을 못하고 있단다. 왜냐하면 위의 목사가 제시한 말씀에 100% 순종을 못해 갈 수가 없다고 했다.
 
교회의 목사인 나는 할 수 있는 적당한 수준의 헌금액은 어느 정도냐고 물어보니 하나님 말씀대로 해야지 자기 생각대로 한다면 마귀라고 하는 설교를 들은 일이 있어서 생각도 못해봤다고 정색을 하고 말했다. 
 
국가에서도 월급에서 원천징수한 월급을 연말에 약 130만원 이하의 월급생활자는 되돌려주는 제도가 있다면 그 보다 도덕성이 우위에 있는 교회가 더욱 그리해야 하나님의 뜻에 부합한다고 생각은 했지만, 실천하지 못했다.
 
여집사의 헌금 하소연 이후 십일조 등 연보에 관해 성경 및 유럽의 교회, 이스라엘의 유태교에도 십일조는 없는 것을 알게 됐고 10년전 부터 십일조 되돌려주는 줘 효도 및 이웃돕기 하는 교회가 됐다.

유럽의 경우 의회에서 폐지한 것을 알게 됐으며, 이 이후 로마가토릭은 십일조를 없앴으며, 한국의 로마 가토릭도 십일조가 없다.
 
사실 전쟁에 승리한 아브라함이 전리품을 가지고 돌아오는 길에 우연히 제사장을 만나, 자원하여 십분의 일을 드린데서 그 유례가 됐고, 그 후 신정국가인 이스라엘의 세금이 됐다. 그래서 마틴루터는 "세속군주에게 세금을 낸 사람은 십일조를 낸 것으로 본다"라는 해석을 했음에도 한국교회는 예수보다 십일조를 붙들고 늘어지고 있다.
 
"십일조는 없다"는 책을 쓴 조성기목사는 "예수 없이는 살아도 십일조 없이는 못사는 한국교회"라고 목사를 향해 일갈했고, 교인들을 향해서도 이렇게 충언하고 있다. "1000만 기독교인이여, 예수가 폐지한 십일조에서 눈을 뜨라!" 
 
 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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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입력: 2015/02/07 [11:51]  최종편집: ⓒ dalang.tv
 
십일조 신호등 17/02/14 [05:47] 수정 삭제
  교인들이 교회도 돈이 있어야 다닌다는 말이 있다 그많은 종교인들이 받친 돈의 액수가 어마어마항데 결국은 목사님들의 퇴임명목으로 다 뜯어가고 회원들은 돈받치는 벌레같은 제도 목사가 직업이되어서는 신자들의 등골만 빼먹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단고 봅니다 순순한신자가 되도록설교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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